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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어떻게 하면 학습능률이 오를까? | 2009년 04월 21일 14시 27분 26초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220 | 조회수 : 768  
어떻게 하면 학습능률이 오를까?

1.가벼운   실외 운동  으로 컨디션을  조절합니다..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수험생들은 변비와 소화불량, 허리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의 주원인 중 하나는 운동 부족입니다. 운동은 신체건강 뿐 아니라 두뇌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수험생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은 1주에 2~3번 30분 정도가 적당한데 실내보
 
다 실외 운동이 좋습니다.이유는 수험생들은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므로 햇볕을 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공기와 적절한 햇볕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학습능률을 오르게 합니다.가볍게 뛰기. 줄
 
넘기, 자전거타기 등이  산소공급을 원활히 해 머리를 맑게 해 줍니다.  휴식시간에는 편안히 앉아 쉬는 것도
 
좋지만 가벼운 산책이나 맨손체조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은 각성효과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2.의도적으로 햇빛을 쬐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말이나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햇빛을 쬐려고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선한 공기와 적절한 햇빛이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학습능률을 오르게 합니다.

 

3.수시로 긴장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긴장과 스트레스는 수험생들에게 피로, 권태감, 현기증, 두통, 복통 등의 신체형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학
 
습능률도 떨어뜨립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  조용하고 쾌적한 장소에 앉아 가능한  최대한 편한 자세를 취
 
한 뒤 눈을 감고 배로 천천히 깊게 숨을 쉬는 복식호흡을 5분 동안 하루에 두 세 번씩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악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신체 및 정신적 건강관리에 이상 조짐이나 의심이 가는 증상이
 
있을 때는  미루지 말고 즉시 의원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4.그 외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도리어 해가 됩니다. 공부를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까지의 리
 
더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앞으로 21세기 리더는 품성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실력이 뛰어나지
 
만 품성이 좋지 못하면 주변사람이 함께 일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시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품
 
성훈련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부모로부터 공부로 인한 지나친 부담감이나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단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녀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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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의 적절한 수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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